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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희망도서 바로대출 홍보 포스터(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는 14일부터 2021년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시작한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는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20년에는 26천여 명의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2017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래 매년 이용자가 느는 추세다.

 

2020년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 9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코로나19에 따른 도서관 휴관에도 희망도서를 빌려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전년보다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부천시립도서관 통합회원증(모바일회원증 포함)만 있으면 누구나 가까운 동네서점 9개소에서 원하는 새 책을 빌려볼 수 있다. 원하는 도서가 웹툰, 수험서, 잡지 등이거나 시립도서관에서 동일한 도서를 14권 이상 소장하고 있을 경우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먼저 읽고 반납한 도서는 도서관에서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시민들의 많은 이용과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고하거나 원미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7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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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17 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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