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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500만원을 1228일 군포시에 기탁했다. 오른쪽 두 번째 한대희 시장, 세 번째 박성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500만원을 1228일 군포시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카페 레인보우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 카페는 결혼이민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문화 카페로 다문화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 개선에 앞장서면서 다양한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경험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카페 수익금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해 군포시를 통해 공동모금회로 기부하기로 했다.

 

박성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후원이 결혼이민자들이 서비스 수혜자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기여자로 전환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대희 시장은 이번 후원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더불어 잘 살아가는 군포시를 위한 의미있는 기부라며, 센터관계자들과 카페운영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복지 후원금품 기탁 등으로 이웃돕기 실천에 동참하길 희망하는 시민은 군포시 복지정책과(031-390-0941)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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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29 18: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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