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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화정영어마을은 지난달 18일 종료된 여름방학캠프 프로그램 중 ‘English 벼룩시장의 수익금 80여만원을 안산제일복지재단에 사랑의 성금으로 전달했다.

 

‘English 벼룩시장은 방학캠프(동하절기)기간 중 안산화정영어마을 교직원, 캠프 참여 학생들이 기부한 도서, 학용품, 학습장난감 등 다양한 중고품을 모아 영어로 흥정하며 구매하는 복합적인 학습 놀이 프로그램이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올해로 4년째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발생된 수익금 100만원 상당을 안산제일복지재단에 성금으로 전달했다.

 

안산화정영어마을 민진영 원장은 이번 교육활동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기탁함으로써 불우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돌아보는 것은 교육복지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데 기여 할 것이라며 나눔을 주제로 교육하는 공립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사랑의 나눔을 계속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초지종합사회복지관 이경우 관장은 성금 모금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에게는 이웃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체험하는 기회가, 불우한 이웃들에게는 따듯한 온정의 손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지난달 31일 안산제일복지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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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4 10: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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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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