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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9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2회 남한산성 전국 청소년 영상제개막식과 함께 입선작에 대한 상영회를 개최한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관장 이영희)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을 홍보하고 청소년들의 문화감수성 함양과 역량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식전행사로 광주시 청소년들이 참여해 대중가요와 댄스 경연대회인 너른고을 청소년 축제를 진행하며 4차산업 혁명존(드론, VR, 로봇, 아이패드캐리커쳐)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청소년 영상제는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생각을 담은 112편의 출품작 중 13작품을 선정, 시상하게 되며 작품 상영회도 함께 열린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래퍼 매드클라운, 걸그룹 대표주자 에이프릴, K-POP 걸그룹 퀸비즈 등의 축하공연으로 축제를 빛낼 예정이다.

이 관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의 예술적 열정과 재능을 펼치고 문화콘텐츠 활성화 및 창의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남한산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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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4 1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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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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