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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시민편의를 목적으로  EM보급방식을 변경했다.(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주민들의 편의와 행정능률 향상을 위해 오는 8일부터 EM보급방식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EM을 코인투입방식으로 보급해, 시민들은 보급장소의 안내데스크 또는 사무실에서 코인을 지급 받은 뒤, 보급기에 코인을 투입해서 EM을 받아가야 했다.


8일부터는 간편하게 보급기의 버튼만 누르면 EM을 받아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뀐다. 또한 공급기간도 기존 격주 월~금요일에서 월~일요일로, 운영시간도 공급 기간 내 24시간 운영으로 확장된다. 보급량은 현재와 같이 1인당 2리터이다.


과천시는 보급방식이 간편해지고 운영시간도 늘어남에 따라 EM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변경된 보급방식은 7월말까지 시범 운영한 뒤, 주민 만족도 조사등을  통해 최종 보급방식을 확정할 계획"이라면서 "EM보급기기는 시민회관, 갈현동주민센터, 부림동주민센터, 문원동주민센터에 설치되어 있으며, 시민회관은 동파방지를 위해 3월부터 운영된다"고 밝혔다.


한편 EM은 유용한 미생물들(Effective Microorganisms)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효모, 유산균 등 80여종의 유용한 미생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섬유유연제 대용, 행주세척, 악취제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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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04 19: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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