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주시는 지난 8월 31일 여주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금연지킴이 위촉자 43명을 대상으로 ‘간접흡연 ZERO 청정 여주 만들기 실현’을 위한 금연지킴이 위촉식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2017년 8월 말 현재 여주시의 금연구역 지정 현황은 4,714개소이며, 오는 12월 3일부터는 실내체육시설 59개소(당구장 45개소, 스크린 골프장 14개소)로 금연구역 지정이 확대됨에 따라 효율적인 금연구역 관리와 환경조성을 위한 금연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금연지킴이를 위촉하고자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금연지킴이의 주요 역할은 여주시 주요행사장에 금연부스를 마련해 리플렛 및 홍보물 배부, 거리캠페인, 금연클리닉 운영 홍보, 금연벨 점검, 노면 금연표시 점검 등 금연 홍보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엄경숙 보건사업과장은 “여주시 보건소는 금연정책강화와 금연환경조성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금연지도원들이 민원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평일 및 야간에도 금연스티커 부착 및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에도 금연 환경의 확산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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