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주시(시장 원경희)에서는 지난 9월 4일, 여주중학교 1학년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꿈찾기 멘토스쿨 공무원이 되는 길’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에게 ‘꿈찾기 멘토스쿨 공무원이 되는 길’ 이란 주제로 학생들이 1일 멘토 공무원을 직접 만나 공무원이 되는 방법 및 업무내용, 필요한 자질, 직업의 특성 등을 배울 수 있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1교시 복지정책과 이재은 주무관, 2교시 민원봉사과 어성건 지리입체정보팀장이 진행을 맡았다.
여주시청에서 제공하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꿈찾기 멘토스쿨 공무원이 되는 길’과 더불어 ‘CEO초청 간담회’,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바로알기’, ‘세종대왕 세금 스토리텔링 청소년 교실’과 사업소 및 읍면동에서도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9월 한달동안 관내 3개 학교 334명의 학생이 11개의 프로그램을 신청해 놓은 상태로 학생들의 관심과 호흥도가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여주시에서 추진하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신청은 교육부 진로체험 지원 “꿈길”사이트(ggoomil.go.kr)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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