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주시(시장 원경희) 공무원 부인회(회장 주영숙)는 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9월 월례회 모임에 맞춰 금사면에 소재한 “희망의 집”을 찾아 월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금사면 희망의 집은 희망요양원과 같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33명의 노인분들이 기거하고 있는 노인 보호시설이다.
공무원 부인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금번 봉사는 여주시 간부공무원들이 준비한 위문품(롤케이크, 음료)을 전달하고, 노래방 기기로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흥겨운 놀이시간을 갖고, 한쪽에서는 말벗이 되어 옛날 이야기도 두런두런 나누고, 손톱·발톱도 깎아드리고 매니큐어도 발라드리며 하루동안 어르신들께 딸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명절을 앞두고 특히 주변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시기에, 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께서 웃으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 더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여주시 공무원부인회는 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부인들로 구성되어, 매월 1회 봉사활동을 몇 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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