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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소년 30여 명이 2일 경기관광마케팅진흥회가 주최한 세계유산 경기일주에 참가해 여주 세종대왕릉, 명성황후 생가 등을 탐방했다.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날 탐방에는 곡선·정천·천천중학교 학생 30명과 학부모·교사 등 40여 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시작된 세계유산 경기일주는 청소년들이 경기도 소재 문화유산과 주변 관광지 등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일 시작된 올해 탐방은 11월 둘째 주 토요일까지 이어진다. 매주 다른 청소년들이 참가하며 수원화성 등 수원의 문화유산도 탐방한다.

 

이날 첫 탐방은 여주의 문화유적지와 평창에서 이뤄졌다. 평창 탐방은 내년 2월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히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봉평면에서 열린 평창효석문화제에 참여하고, 봉평장을 체험했다.

 

경기관광공사는 1118일 탐방 참가자를 비롯한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세계유산퀴즈대회를 열고, 세계유산홍보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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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6 10: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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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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