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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고잔동(동장 이상관)은 지난 3일 고잔동 주민들과 유관단체 회원 100여명이 모여 단원고에서 고잔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이어지는 소생길에서 기억의 정원 조성을 위한 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5회 경기정원박람회 일환으로 실시되는 소생길 기억의정원 조성사업은 고잔동 주민뿐만 아니라 정원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받은 꼬마정원사, 청소년정원사, 마을정원사도 참여를 하였으며, 행사에 앞서 몸을 푸는 정원요가를 하는 등 정원사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을 다잡는 시간도 가졌다.

 

소생길 기억의 정원은 초록색(푸르름,생기), 분홍색(행복,활기), 파란색(안정,신뢰)의 세가지 색상 테마로 조성되어 아름다움을 더했고, 다양한 색깔 꽃을 심어 화려함을 더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마을 정원이 될 전망이다.

 

이상관 고잔동장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서 만든 정원이라서 의미가 더욱 깊고, 소생길 기억의 정원이 마을정원으로 기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와 연계하여 유지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꽃 심기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10~12시에 고잔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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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6 10: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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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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