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김포시보건소(소장 황순미)는 벌초, 성묘, 여행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매개감염병의 발생이 증가할 수 있어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고 1~3주의 잠복기를 거친 후 고열, 오한, 근육통, 가피(검은 딱지),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SFTS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고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소화기증상(식욕저하,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등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 사용, 풀 위에 옷 놓지 않기, 휴식 시 돗자리 사용, 외출 후 목욕하기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관계자는 전체 진드기 중 감염된 진드기는 극히 일부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린다고 해서 모두 감염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야외활동 후 2~3(잠복기) 이내에 고열, 오한, 가피, 소화기증상 등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9-06 21:05:4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