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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7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11회 사회복지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관계자 및 사회복지 시설기관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사회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40명이 용인시장상 등을 받았다. 또 골든뮤직 봉사단의 현악 3중주와 정신건강증진센터 한마음합창단의 합창도 선보였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희망트리,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받은 감사편지 전시, 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날 정찬민 시장은 축사에서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보람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에 노력하고, 따뜻한 나눔이 있는 용인형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지난 1999년 사회복지사업법이 제정되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7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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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7 11: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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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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