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지영)와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엄애경)는 9월 6일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에서 지역복지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여주시와 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2017년 여주愛 김장 나눔 한마당’에서 금년도 배분 목표인 저소득층 1,000가구에 김장 김치가 골고루 분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김장 행사는 여주시의 대표적 민관협력사업으로 12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의 행정력을 동원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간영역에서는 후원과 자원봉사를 통해 참여하게 된다. 본 김장 행사 추진은 2016년 7월부터 전개한 ‘여주시민 1인 1나눔 계좌갖기 운동’인 희망온누리 사업 적립금 1천만원을 우선 투입하고 지속적인 모금을 통해 총 4천포기 규모의 김장을 담가 배분할 예정이다.
엄애경 협의회장은 “여성이자 주부들로 구성된 단체의 특성을 살려 어머니의 마음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협력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고, 정지영 협의체공동위원장은 “흔쾌히 제안을 수락해 주신 엄애경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불어 함께하는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협약식을 주도한 여주시청 최양희 복지정책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복지서비스의 중복방지와 지역 내 복지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위해 시작된 김장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교류와 협력은 반드시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며 이는 곧 복지서비스 대상자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간다고 믿으며 시청 차원에서도 김장 나눔 행사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뜻 깊은 행사인 ‘김장 나눔 행사’에 일반 시민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031-886-4510)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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