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주시 여흥동주민센터(동장 채광식)과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동근)는 지난 6일, (사)여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이사장 유영설)은 「여흥이네 나눔창고」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달 13일 개소를 앞둔 「여흥이네 나눔창고」는 여흥동 주민센터 1층 휴게실 내에 지역주민이 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나눔공간을 마련하고 냉장고·냉동고, 선반 등을 설치해 식료품, 생활용품 등 기부된 물품을 비치해 저소득계층이 낙인감 없이 수령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여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는 「여흥이네 나눔창고」에 정기적으로 기초푸드뱅크를 통한 식료품, 생활용품 등 물품을 지원하게 된다.
채광식 여흥동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부식품 제공 안정성을 확보함은 물론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복지사각지대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원 및 자세한 사항 문의는 여흥동 맞춤형복지팀 ☎887-3786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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