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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불법행위 집중 단속 .. 방사능 검사 병행
  • 기사등록 2021-05-20 08:36:12
  • 기사수정 2021-05-20 08: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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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단속현장(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한 선제 조치로 수입 수산물 원산지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도 특사경은 524일부터 625일까지 도내 수입 수산물 취급 음식점과 유통·가공·판매업체 등 전반에 걸쳐 수사한다. 특히 일본산 수산물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수사내용은 수입 수산물 취급 음식점 및 판매점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유통·가공업체의 원산지 둔갑행위 등이다. 수입 수산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무작위 시료 채취를 통한 방사능 검사도 병행한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수입 수산물을 국내산 등으로 원산지 거짓·혼동표시를 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또한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기준치 이상 검출 시 관할기관에 통보해 회수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수사는 최근 일본 수산물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먹거리 안전 및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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