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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년 도내 유통 식품 7,477건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 - 최근 2년간 수산물·농산물·가공식품 포함 7,477건 방사능 검사. 모두 안전 확인
  • 기사등록 2025-08-22 08: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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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원검사(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도내 유통 식품 7,477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수산물 5,851(고등어삼치오징어 등▲농산물 1,135(사과오이감귤포도 등▲가공식품 491(소스천일염과자카레 등등이다수산물이 전체의 78%를 차지해 주요 품목으로 집중 관리됐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유통 수산물 검사는 20221,563건에서 20243,481건으로 2.2배 늘어나며 강화됐다.


유통 식품 수거는 도매시장대형마트백화점소매점로컬푸드 직매장재래시장온라인 판매처배달 음식점 등 다양한 유통경로에서 진행됐으며수원구리안양안산김포시흥하남화성 등 8개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이 전체의 64%를 차지했다.


한편, ‘경기도 급식시설 방사성물질 차단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는 20221,719건에서 20242,676건으로 1.5배 증가했으며, 2023년부터는 6개 어린이집 납품 수산물도 포함시켜 총 794건을 점검했다.


이 밖에도 도 전역의 균형적 검사를 위해 2024년 북부지원에 식품 방사능 검사 시스템을 구축해 총 506건을 검사했다.


도영숙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장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감마핵종분석기 7알파핵종분석기 1액체섬광계수기 1대를 보유하고 있어정밀한 검사를 바탕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방사능검사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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