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54회 수원화성문화제(922~24)를 앞두고 수원시가 7~83개 자매도시(제주·포항·청주시) SNS 서포터즈를 초청해 수원화성문화제와 수원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했다.

 

수원화성문화제와 수원의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팸투어(사전답사 여행)에는 수원시와 홍보협약을 체결한 3개 도시(제주·청주·포항시)에서 활동하는 SNS 서포터즈 24명이 참가했다.

 

54회 수원화성문화제 일정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된 팸투어는 벨로택시·화성어차 투어·플라잉 수원 체험, 수원화성길 걷기, ‘28청춘 청년몰’·남문시장 푸드트레일러·남문 통닭 거리 방문 등으로 이어졌다. 행궁동 생태교통 거리와 공방 거리도 걸었다.

 

8일에는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하고, 다례(茶禮)를 배웠다. 팸투어는 수원박물관을 관람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청주시에서 참여한 한 SNS 서포터즈는 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바탕으로 한 즐길 거리, 볼 거리, 먹을 거리가 나날이 늘어나는 것 같다면서 이번 방문에서 보고 느낀 것을 주변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54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여민동락의 길을 주제로 화성행궁, 행궁 광장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수원화성문화제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정조대왕 능행차’(923~24)는 서울 창덕궁에서 화성시 융릉에 이르는 59.2구간에서 완벽하게 재현된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9-08 09:28:3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조정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