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세계적인 대문호 펄벅(Pearl S. Buck, 한국명: 박진주)여사의 박애정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펄벅문화축제’가 올해로 11회를 맞는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펄벅문화축제는 펄벅여사의 박애정신과 사회봉사 정신을 널리 알리는 주민 참여․화합형 축제의 장으로, 특히 올해 펄벅문화축제는 박애․화합․문학이라는 고유 키워드를 내걸고 오는 9월 23일 부천역 남부광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열 예정이다.
제11회 펄벅문화축제는 9월 18일 부천시립합창단의 사전 축하공연으로 서막을 열어 9월 23일 본 축제에서는 펄벅문화축제 10주년을 기념하는 펄벅문화축제 10주년 기획 사진전 및 펼벅문화축제 10주년 기념 책갈피 만들기, 풍선․솜사탕 나눠주기와 시민 캐리커쳐, 가훈 써주기, 찾아가는 100세 건강실, 그린캠페인 등 다채로운 체험마당, 흥겨운 주민노래자랑, 다문화 공연, 심곡본동 권역 4개동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있어 다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펄벅문화축제는 펄벅여사의 박애정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축제에 걸맞게 펄벅사회봉사상․펄벅문학상 시상, 펄벅 시 낭송과 펄벅여사를 기념 표현하는 현대무용과 소사희망 출신의 함중아 등의 초청가수 공연도 펼쳐질 계획으로 선선한 가을밤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안성맞춤형 축제이다.
강종태 펄벅문화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 펄벅문화축제는 박애․화합․문학이라는 고유 키워드로 외국인이 많은 심곡본동의 특성을 살린 주민 참여․화합형 축제를 만들기 위해 봄부터 꼼꼼히 준비한 만큼 펄벅문화축제가 대내․외적으로 친근하고 사랑받는 축제가 되기를 희망하고 다름에 대한 이해와 주변을 돌아보는 봉사정신으로 주민의 화합과 하나 됨을 공고히 하는 가을밤의 어울림이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풍성한 가을, 가까운 곳 부천에서 따뜻하고 행복함이 공존하는 펄벅문화축제를 만끽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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