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호국의 성지로서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22회 광주 남한산성문화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걸어보고 만져보고 느껴보자! 세계문화유산 광주 남한산성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조선 군영악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했던 남한산성 수어청 취고수악대재현 왕과 왕비, 신하와 궁녀, 내시들과 함께 왕의 시찰을 재현한 왕실 시찰 퍼포먼스호위군사의 근엄한 근무 교대식을 재현한 한남루 근무 교대식등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또한 남한산성의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무용공연, 남한산성을 주제로 광주시 농악단과 타 시군 농악단과의 콜라보 공연, 남한산성 성곽 소무대에서 이뤄지는 산성 버스킹 공연, 국악 관현악 공연, 마당극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 그리기, 인형 만들기 및 장식체험도 마련되며 광주시 농·특산물 브랜드인 자연채와 친환경 농산물 판매 행사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자긍심과 호국의 역사적 의미의 중요성을 일깨움은 물론, 지역문화 예술이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9-08 11:43:0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