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지원하여 국공립어린이집 총 9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한국판뉴딜 10대 과제 중 하나로 어린이, 노약자, 환자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과 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 2020년 그린리모델링 원종어린이집 공사 완공 사진 

                                                  


2020년 그린리모델링 원종어린이집 공사 완공 사진



부천시는 이번 공모에서 노후 국공립어린이집 총 9개소가 선정돼 국비와 시비 포함 14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공모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해왔다. 지난 해에는 준공 후 15년 이상된 노후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가 선정돼 총 17억 9천만원의 예산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 2020년 그린리모델링 괴안어린이집 공사 완공 사진 

 2


020년 그린리모델링 괴안어린이집 공사 완공 사진


이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 내·외벽 단열재 교체,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장치 설치, 보일러 교체, LED 조명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향상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아동과 학부모 및 보육교직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보육 시설로 거듭났다.


시는 앞으로도 리모델링, 환경개선 개·보수비 지원, 유지보수 지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노후 국공립어린이집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임권빈 보육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들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부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6-03 22:54: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