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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 8월 금당 및 양귀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준공돼 본격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03억원(금당 60억원, 양귀 43억원)이 투입된 금당 및 양귀 하수처리장은 일일 처리용량이 250(금당 170, 양귀 80), 하수관로 7.7km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3월 착공해 3년만에 마무리됐다.

 

금당 및 양귀 하수처리장은 가남읍 금당1, 금당2, 금곡리 3개마을의 292세대와, 가남읍 양귀리 마을의 99세대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의 처리가 가능해 주민생활편익 증대와 수질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특히, 개인하수처리시설 유지관리에 따른 주민들의 비용부담 등 불편함을 겪었지만 하수처리장 신설로 개인하수도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각종 개발사업 시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그간 여주시는 여주의 생활하수 처리를 위해 하수처리장 확충을 추진해 현재까지 32개의 하수처리장이 운영 중에 있고, 북내면 외룡 하수처리장(처리용량 280), 가남 하수처리장 증설(증설용량 1,000)공사를 시행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하수처리시설사업 추진을 통해 여주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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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8 13: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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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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