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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에는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찾아서 해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수원시가 8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연 범정부 빅데이터 활용 교육에서 강연한 오정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사무관은 과거에는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빅데이터 시대에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혜안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강의한 오 사무관은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해 유의미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면서 이제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빅데이터는 너무 방대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도구로는 수집, 저장, 검색, 분석, 시각화 등을 하기 어려운 데이터를 말한다. ‘혜안’(www.insight.go.kr)은 범정부 빅데이터 공통기반 플랫폼이다.

 

중앙부처·지자체는 혜안에서 빅데이터를 수집·처리·분석해 활용할 수 있다. 혜안은 7개 주메뉴(서비스소개·데이터검색·일반분석·분석모델·전문분석·지자체이슈·커뮤니티)시각화 지도’, ‘표준분석 모델’, ‘웹소셜 분석26개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오 사무관은 빅데이터 분석은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작은 규모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면서 조직의 리더가 빅데이터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과학적·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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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8 18: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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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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