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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산업지원본부(본부장 최종은)는 지난 95일부터 7까지 3일간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234개 업체가 참여하는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산스마트허브(구 반월국가산업단지) 대기폐수배출시설 45종 사업장 환경관리권 인수 운영에 대한 성과 및 배출시설 운영 중 발생하는 유형별 적발사례 등을 설명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안산스마트허브 대기폐수배출시설 환경관리권 인수는 오염매체별 이원화된 환경관리체계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201631일 경기도로부터 위임받아 시행중으로 원스톱 인허가를 통한 다 기관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통합 환경점검으로 기업체의 부담을 완화시켰다. 또한,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책임 있는 정책개발 및 집행이 가능해졌다.

 

오염매체별 통합관리를 통해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개선함으로써 올해 8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악취 민원이 41.3% 감소하는 결과를 이끌었다.

 

교육을 주관한 한명애 산단환경과장은 이번 간담회로 CEO 및 경영에 참여하는 임직원의 지역악취 문제에 대한 이해와 악취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으로 자발적 악취저감 노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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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1 10: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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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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