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의 아름다운 생태와 경관을 담은 홍보 사진집이 발간됐다.
‘사진으로 보는 안산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대송습지, 갈대숲에 가려진 생명의 땅」, 「대부도, 갯벌이 아름다운 생태보물섬」,「안산의 숲」그리고 「2017 안산, 길 위의 도시기록」 총 4권이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이번에 발간한 4권의 사진집을 통해 대송습지 및 대부도 갯벌 등 우수 해양 생태·경관을 기록으로 남겨 향후 교육·학술 및 시정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안산 도시 숲의 우수성과 재건축 등 도시재생으로 인해 변화해 가는 도시 모습도 기록해 보존한다는 방침이다.
「대송습지, 갈대숲에 가려진 생명의 땅」은 그동안 사람의 접근을 쉽게 허락하지 않은 채 다양한 철새와 생명을 품고 있던 대송습지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사진집에 담은 것으로 향후 각종 교육 및 학술 자료 등 활용가치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 사진집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2017년 국제비즈니스대상(IBA –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출판(정부 출판물) 및 경영(올해의 최고경영자 제종길 안산시장) 부문에서 각각 은상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대부도, 갯벌이 아름다운 생태보물섬」은 계절과 시간에 따라 그 모습을 바꿔가며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는 대부도 갯벌의 진면목을 담았다. 대부도 고랫부리와 상동 해안은 지난 3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우리나라 14번째 연안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 지역에는 염생식물이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멸종위기종 조류와 다양한 저서동물(성게, 새우 등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사는 동물)이 서식 하는 등 생태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안산시는 이후 학술적 가치가 큰 사진집 4권을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교육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시 이미지 향상을 위한 홍보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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