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시흥시(시장 김윤식)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진용숙)는 지난 9월 8일, 시흥시 내 주거 빈곤 계층 아동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집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집으로’ 캠페인은 주거 문제로 고통 받는 아동들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아동이 건강한 환경에서 미래사회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조리과학고, 장곡고, 배곧고, 소래고 학생들 243명이 자발적인 캠페인을 통해 정기후원자로 참여하면서 나눔 문화 확산의 시작점이 되었다.
이번 ‘집으로’ 캠페인 협약을 통해 양측 기관은 올해 11월말까지 시흥시청을 포함한 17개 동 주민센터, 유관기관, 사회단체,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아동 후원 1인 1계좌 갖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관내 주요 단체 참여자 동참, 자원개발, 지원 대상 아동 발굴 및 행정적인 지원 역할을, 어린이재단은 발굴된 사례 지원과 지역사회 내 자원개발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두 기관이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집으로’ 캠페인의 모금액은 시흥시 내 주거 빈곤 계층 아동 후원으로 사용되며, 정기후원금 1만 원 이상부터 참여가 가능하다.
이충목 도시교통국장은 “시흥시 내 아이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 민관이 함께 아동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시흥시 내 많은 사람들이 ‘집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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