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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진용숙)는 지난 98, 시흥시 내 주거 빈곤 계층 아동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집으로협약을 체결했다.

 

집으로캠페인은 주거 문제로 고통 받는 아동들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아동이 건강한 환경에서 미래사회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조리과학고, 장곡고, 배곧고, 소래고 학생들 243명이 자발적인 캠페인을 통해 정기후원자로 참여하면서 나눔 문화 확산의 시작점이 되었다.

 

이번 집으로캠페인 협약을 통해 양측 기관은 올해 11월말까지 시흥시청을 포함한 17개 동 주민센터, 유관기관, 사회단체,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아동 후원 11계좌 갖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관내 주요 단체 참여자 동참, 자원개발, 지원 대상 아동 발굴 및 행정적인 지원 역할을, 어린이재단은 발굴된 사례 지원과 지역사회 내 자원개발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두 기관이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집으로캠페인의 모금액은 시흥시 내 주거 빈곤 계층 아동 후원으로 사용되며, 정기후원금 1만 원 이상부터 참여가 가능하다.

 

이충목 도시교통국장은 시흥시 내 아이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 민관이 함께 아동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시흥시 내 많은 사람들이 집으로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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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2 08: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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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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