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 와동(동장 최석원)은 지난 9일 ‘곤충의 작은 날갯짓, 안산의 미래를 꿈꾸다’라는 부제로 와동 체육공원 내 생태곤충체험관 일대에서 제2회 와동 곤충체험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와동 곤충체험 페스티벌이 개최된 와동 공원을 찾은 아이들과 부모들은 전시된 곤충모형들의 알록달록함에 시선을 빼앗겼고 이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곤충 전시 및 체험 부스에서는 아이를 동반한 시민들이 살아있는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누에, 거북이, 도마뱀 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만져보며 체험할 수 있었고, 곤충모형 만들기(클레이, 목걸이, 향비누, 액자, 뱃지), 식용곤충 시식, 곤충모양 페이스페인팅, 가족사진 촬영, 네일 및 타투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환 단원구청장을 비롯해 여러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페스티벌 개최를 축하했다.
이규환 단원구청장은 “ 와동의 곤충체험 페스티벌이 와동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이를 넘어 안산의 대표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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