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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부곡동(동장 이태성)의 꿈나무들이 직접 야생화 화단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곡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부곡초중학생 20여명으로 구성된 교육동아리 (꿈을 찾는 사람들)’와 함께 부곡동 중심지인 제일 C.C 사거리에 직접 조성한 야생화 화단을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지난봄에 직접 심은 구절초, 개미취 등 야생화에 물을주고 정성스럽게 가꾸며 가을에 만개할 화단을 기대하며 직접 도시숲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화단을 관리해보며 돈으로 살 수 없는 값진 교육을 한 것 같다앞으로도 친구들과 도시숲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성 부곡동장은 안산시의 비전인 인재를 키우는 숲처럼 꿈나무들이 창의성을 갖고 자라날 수 있도록 도시숲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곡동행정복지센터는 민선6기 핵심 시정목표인 숲의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야생화 화단을 함께 조성해왔으며, 특히 인재를 키우는 숲의 효능에 주목하여 꿈나무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쌈지공원을 조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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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3 10: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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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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