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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용인시디지털업진흥원에서 경력단절여성,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SW(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인 코딩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SW코딩강사는 컴퓨터 언어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만드는 직업으로 , 내년부터 전국 초고등학교에서 SW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전문교육을 담당할 방과후자유학기제 강사 등의 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본원과 흥덕IT밸리에서 오는 1110일까지 2개월간 총 84시간(실습4시간 포함)진행된다.

 

이를 위해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사전에 관내 경력단절여성과 청년미취업자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서류전형과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73명을 선정했다.

 

교육은 컴퓨터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어도 수강할 수 있도록 SW기초교육부터 시작해 기본 코딩의 이해, 드론 블록의 이해와 기초동작 코딩 등 학습과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물인터넷과 드론 코딩 교육도 병행된다.

 

교육 수료 우수자에게는 ‘SW코딩 방과후강사 인증서를 발급하고 이들이 수강료로 낸 10만원을 전액 환불해 준다.

 

교육 수료후에는 방과후자유학기제평생교육 분야의 SW코딩강사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과 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각종 취업활동을 별도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SW코딩강사 양성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이나 청년 미취업자들을 SW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설했다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취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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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3 16: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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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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