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안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악취개선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환경기초시설인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악취 제로화를 위해 악취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개선계획은 악취를 유발하는 원인물질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하수처리 공정중 악취배출량이 많은 대상시설물을 선정해 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18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안산스마트허브(구 반월공단)가 소재한 도시로서 하수처리장에 생활하수뿐만 아니라 공장폐수가 유입되어 타 하수처리장에 비해 악취 오염도가 높아 하수처리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안산시는 하수처리장 악취개선을 위해 자체예산 40억원을 투입하여 악취개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을 통해 대기개선대책 로드맵 자금 9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악취개선사업은 주 악취발생원인 하수1처리장의 유입부 악취개선과 1차침전지 탈취기 개선공사, 하수처리에서 발생하는 찌꺼기를 탈수하는 탈수기동 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악취개선 사업과 시설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악취를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하수처리장의 쾌적한 환경조성과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9-14 11:01:5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