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안산시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경우)는 지난 12일 초지동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세대의 청소 및 수납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외에도 군자농협 사랑나눔봉사단(대표 서경랑), 그린빌16단지관리소(소장 함성근), 초지복지관 사례관리팀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상자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가족 해체로 인해 어렵게 살아가고 있었고, 신체적 정신적 무력감으로 인해 물건을 쌓아두는 등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살아왔으며, 이웃으로부터 신고가 많이 들어오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례회의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개선사업은 사랑나눔봉사단에서 전문적인 수납전문가와 함께 청소 및 정리, 그린빌 16단지 관리소에서는 쓰레기 처리 및 분리수거, 초지복지관은 이불세탁 지원 등 역할을 분담해 신속하게 이뤄졌다.

 

김장석 초지동장은 본연의 업무도 뒤로하고 안산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 가정이 자립하여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9-14 11:05:1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