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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지난 12일 원미경찰서와 함께 부천종합운동장 입구 앞 도로변에서 자동차 관련 세금과 과태료 체납자 합동단속을 실시해 현장에서 554만원을 징수했다.

 

이번 단속은 올해 들어 네 번째로 실시한 합동단속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을 이용해 이루어졌다.

 

이날 총 15대의 체납차량을 적발했다. 이 중 1대는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나머지 14대의 차량에 대해서는 554만원의 체납액을 징수 조치했다.

 

부천시는 올해 상반기에 총 3회에 걸쳐 경찰과 합동으로 길거리단속을 실시해 자동차 관련 세금과 과태료 2930만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황인화 부천시 징수과장은 체납자들의 세금납부를 유도하고 납부의식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천시 체납특별징수팀에서는 휴일을 제외한 매일 도로와 골목길, 대형 주차장 등을 다니며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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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4 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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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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