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안산시 호수동(동장 박경혜)과 안산에너지절약마을추진협의회(사무국 안산환경재단)는 지난 6일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시민에너지 강사 양성 과정 교육을 시작했다.
가정 에너지 진단사 및 지역의 환경강사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사 양성교육과정은 안산시 에너지 비전 2030수립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자립도시 안산 만들기’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너지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해 깨어있는 에너지 시민 10만 가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신재생에너지 체험교육, 에너지 교육기획과 구성 등 다양한 강의로 가정에너지 절약방법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강사들의 전문성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혜 호수동장은 “에너지 개념의 변화가 필요한 시대에 앞장서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교육생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안산시는 에너지 정책에 선구자적 역할을 하는 지자체로 안산시민이 긍지를 갖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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