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문종화)는 지난 13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과 가을철 각종 행사 손님맞이를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했다.
ESTC 2017(생태관광 및 지속가능관광 국제컨퍼런스) 대규모 국제행사가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상록구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한양대학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안산을 찾는 손님들에게 깨끗한 숲의 도시의 첫 인상을 주기 위해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상록구 13개 동에서도 유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해 추석과 각종 행사 손님맞이에 힘을 더했으며, 구청 각 부서에서도 도로시설물, 녹지대, 가로수 등 도시환경 정비에 박차를 가했다.
문종화 상록구청장은 “숲의 도시 안산을 찾는 손님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관람하고 추석을 지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 상록구가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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