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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지난 76일과 7일 상동 고려호텔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세무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정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7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부천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세무연찬회를 주최하게 된 것.

 

부천시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주관한 이번 연찬회에서는 지방세 세목별 운영과 관련된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각 시·군별 사례를 발표하고 이 가운데 우수 시·군을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는 수원시, 우수는 부천시와 안성시, 장려에 용인시와 화성시가 각각 선정됐다.

 

세입증대 성과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시·군별 미흡한 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세무공무원들이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문제점을 고민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지방세정의 발전을 위한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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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0 12: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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