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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보건소는 지난 14일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20주년을 맞아 정신장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신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한마음합창단, 직원 난타, 경기교사합창단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또 부대행사로 성년을 축하하는 도장키스, 석고방향제, 야광장미꽃 만들기 체험부스와 정신건강선별검사 부스 등이 운영됐다.

 

특히 센터를 이용하는 정신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한마음합창단사랑이여’, ‘어머나’, ‘You raise me up’, ‘Eres tu’ 등 총 6곡을 들려줬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장애인들의 재활의지를 높여 나가는 기관으로 더욱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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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5 20: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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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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