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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유영록)는 학교 식중독 발생 시 대규모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 지난 15일 대곶초등학교에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에는 식품위생과, 보건소, 김포교육지원청, 대곶초등학교 각 담당부서가 참여해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기관별 역할에 따라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가정 상황은 대곶초등학교 학생 10여명이 집단설사·복통증상을 호소하여 보건교사가 김포시에 상황을 신고, 이에 원인역학조사반(식품위생과, 보건소 감염병관리팀)과 김포교육지원청이 조사를 위해 출동 후 더 이상의 증상자 발생을 막기 위한 대책회의를 했으며, 조사방향 및 방법에 대한 설명과 검체채취 방법을 시연하는 형식으로 훈련 상황을 이어갔다.

 

식품위생과장(김진화)이번 모의훈련으로 식중독 발생 시 각 기관이 조사를 진행하는 방법에 대하여 상세히 알 수 있게 되었으며 훈련의 가장 중요한 목적인 우왕좌왕하지 않고 일사분란하게 현장조사를 하기 위한 각 기관별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으며 덧붙여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김포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소 급식시설 위생점검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조리종사자 교육으로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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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8 1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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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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