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지난 9월 19일 한강유역환경청이 주최하고, 경기도, 시흥시, 시흥화학합동방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span>산단지역 화학사고 대비를 위한 2017년 주민참여 민‧관‧군 합동훈련>과 연계하여, 시흥시 정왕동 소재 재해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흥 물환경센터에서 산업단지 내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한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재난대응 훈련은 시흥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본부장 부시장)를 운영하면서 상황총괄반 등 7개 실무반별 역할 발표와 재난관리책임기관과의 협조체제 구축 등, 수습․복구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 실무반별 훈련 참가자들은 상호평가와 토론 등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는 훈련이었다.
시흥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분기별 불시 재난대응 훈련을 통해 시 공무원의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민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훈련관계자와 시흥 물환경센터 내 일부 시설 견학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흥시는 2016년 하반기부터 분기별 불시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 12월에도 4/4분기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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