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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회장 이미연)의 제18기 출범식 및 정기회의가 19일 오전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신임 이미연 협의회장을 비롯해 64명의 자문위원들과 유영록 김포시장, 유영근 김포시의회 의장, 김두관 국회의원, 경기도의회의원, 김포시의원,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제18기 협의회 구성현황 보고, 위촉장 전수, 민주평통기 전달 및 이취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출범식에 이은 정기회의에서는 임원 인준과 제18기 협의회 운영방향 그리고 하반기 사업계획()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18기 위촉된 자문위원 72명에 하나하나 위촉장을 전수한 후 축사를 통해 접경지역인 김포가 평화문화1번지 김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미연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김포시 지역 특성에 맞는 통일특화 사업을 새롭게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며, “헌법에 의해 부여된 자문위원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김포시 자문위원 72명이 평화통일의 선봉에 서서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활동목표를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 조성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 속으로, 국민과 더불어, 국민과 하나 되어라는 활동전략 아래 현장 중심의 통일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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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0 15: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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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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