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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16일 최용신기념관과 상록수 공원, 본오3동 샘골로 일대에서 <</span>5회 상록수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추석을 앞두고 1만여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해 성대하게 진행된 상록수문화제는 1930년대 최용신 선생이 샘골마을 사람들과 함께하던 추석놀이에서 유래되어 2013년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span>상록수문화제>는 최용신기념관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농촌계몽운동가인 최용신 선생이 활동하던 역사현장인 상록구 본오동(옛 샘골)을 무대로 개최됐다.

 

916일 하루 성대하게 펼쳐진 행사는 최용신 선생을 주제로 한 거리퍼레이드를 중심으로 공연, 전시, 체험, 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했다.

 

최용신기념관과 본오3동행정복지센터, 샘골교회를 비롯하여 안산시 공사립 박물관·미술관 10개 기관 등이 진행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축제의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행사 당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됐던 샘골로는 문화제를 찾아온 가족단위 관람객으로 장사진을 이뤘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span>5회 상록수문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홈페이지, 최용신기념관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최용신기념관(481-3040), 본오3동행정복지센터(481-55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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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1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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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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