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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10일 구리역 광장에서LOOK AGAIN, 사소한 가정폭력은 없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보라데이캠페인을 실시했다.

 

보라데이는 여성가족부에서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20148월부터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로 정하여 캠페인을 열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의 조기발견을 위해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행사에는 경기도, 구리시, 1366경기북부센터, 구리시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구리경찰서, ()가화가족상담센터, 구리시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지역의 20여개 관계기관 1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고, 폭력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낭송, 폭력예방 퍼포먼스, 가정폭력 O,X 체험 등을 통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구리시 만들기의 염원을 담아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백경현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자들의 보호와 지원은 물론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으로 여성과 아동이 행복한 구리시가 구현되도록 다함께 힘써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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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1 0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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