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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장애인체육회(회장 김포시장 유영록)가 주최한 4회 김포시 장애인 거북이 마라톤 어울림대회 지난 20일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에서 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총 14개 시설에서 400여명이 참여해 몸이 불편한 선수들은 휠체어를 타고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대회를 즐겼다.

 

양윤모 상임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승부도 좋지만 께 손잡고 이끌어 주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선수들과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의 이색적인 것은 가장 느리게 온 선수에게 거북이상을 수상한다는 점이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편견이 사라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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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2 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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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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