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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정찬민 시장,‘차 없는 날’맞아 경전철 타고 출근 - 직원들 대중교통 동참…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 실시
  • 기사등록 2017-09-22 11: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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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은 22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집 근처에 있는 기흥역에서 경전철을 타고 시청사로 출근했다.

이날 오전 830분에 기흥역에서 경전철을 탄 정 시장은 시민들과 친근하게 환담을 나누며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시민들에게 가까운 거리는 걷고 일주일에 한번만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심폐기능과 기초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이런 작은 노력들이 모여 온실가스를 절약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용인시 직원들은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등으로 출근하며 승용차 없는 날행사에 동참했다. 또 기후에너지과 직원들은 경전철 시청역에서 온실가스 11톤 줄이기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997년 프랑스에서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말자는 구호로 시작된 세계 차 없는 날행사는 현재 전세계 40여개 국가 2천여개 도시에서 동참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1년 시민단체 주도로 시작했다가 2008년부터 정부 주관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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