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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는 22일 추석을 앞두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김량장동 중앙시장과 금학천 일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진철 부시장을 비롯해 처인구청과 중앙동 공무원, 중앙시장상인회, 중앙동 기관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개조로 나뉘어 중앙시장 사거리에서 술막다리, 시장 중앙로, 금학천변 일대 3구간에서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 꽁초 등 5톤을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도 펼쳤다.

 

처인구는 읍면동별로 지속적으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여름철 인도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 제거와 터널육교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일제 대청소도 실시해 안전한 도로환경도 조성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향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청결 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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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3 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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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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