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지난 9월 20일 최수선 협의회장과 이춘희 부녀총회장이 이끌어 가고 있는 중리동 새마을협의회의 주관으로, 2017년 중리동 『도깨비방망이』 발대식 및 소원물품 전달식이 조병돈 시장과 각 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리동주민센터(동장 황인달)에서 열렸다.
『도깨비방망이』사업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특별한 날일수록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의 소원을 접수하여 이루어주는 후원행사로 201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회단체, 개인들의 후원금 520만 원을 통해 초․중학생 36세대 5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소원물품을 접수한 후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을 방문, 소원물품을 전달하여 아이들의 평소 소원을 들어주는데 의미가 있었다.
조병돈 시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작은 희망을 전달하는 뜻깊은 사업에 같이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동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희망을 나누어진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수선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한가위를 맞아 우리 아이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줄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랑으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