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안산시 부곡동(동장 이태성)은 지난 25일 추석맞이 살맛나는 쌀나눔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쌀나눔 후원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7개 직능단체와 부곡동에 소재한 각종 사업체, 종교기관, 교육기관 등 35개소, 호남향우회부곡지회, 상록족구회, 그 밖에 여러 명의 개인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10kg 556(현금가 13,900천원)가 모금됐다.

 

부곡동은 1994년 개청이후 설, 추석 명절 때마다 쌀 나눔 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특히 2009년부터 제일컨트리클럽과 지역협력사업 추진을 계기로 후원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지역사회의 나눔 실천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해왔다.

 

최태성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쌀 모금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어려움을 나누고자 하는 후원자의 마음이 차곡차곡 모여 역대 가장 많은 쌀이 모금되었다고 말했다.

이태성 부곡동장은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직능단체장과 사업주, 지역주민들 덕분에 부곡동이 살맛나는 마을이 되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탁 받은 쌀은 경로당과 저소득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9-26 11:34:1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