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안산시 부곡동(동장 이태성)은 지난 25일 추석맞이 ‘살맛나는 쌀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쌀나눔 후원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7개 직능단체와 부곡동에 소재한 각종 사업체, 종교기관, 교육기관 등 35개소, 호남향우회부곡지회, 상록족구회, 그 밖에 여러 명의 개인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10kg 총 556포(현금가 13,900천원)가 모금됐다.
부곡동은 1994년 개청이후 설, 추석 명절 때마다 쌀 나눔 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특히 2009년부터 제일컨트리클럽과 지역협력사업 추진을 계기로 후원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지역사회의 나눔 실천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해왔다.
최태성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쌀 모금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어려움을 나누고자 하는 후원자의 마음이 차곡차곡 모여 역대 가장 많은 쌀이 모금되었다”고 말했다.
이태성 부곡동장은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직능단체장과 사업주, 지역주민들 덕분에 부곡동이 살맛나는 마을이 되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탁 받은 쌀은 경로당과 저소득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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