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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읍에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려는 따뜻한 손길이 줄을 잇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6일 곤지암읍에 따르면 지난 25일 한국도로공사 경기광주지사에서 소외된 이웃이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15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보냈다. 또한, 지난 21주일 김종풍 대표는 읍사무소를 방문, 200만원 상당의 자사 생산품인 건미역과 국멸치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15지안우드 서영배 대표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대해 이상권 곤지암읍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나눔의 뜻을 모아 주시는 분들이 있어 모두가 함께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읍은 추석 전까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등 가정방문을 통해 기탁 받은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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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6 12: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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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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