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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 보건소는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의 우울감 해소 및 사회적 관계망 구축을 위해 5명 이상의 독거어르신을 모시고 지역 노인정 및 대상자 가정에 모여 소그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홀몸 어르신이 급증함에 따라 이천시에 거주하는 취약한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증진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현재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소그룹별로 접근성과 참여도를 고려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문간호사 7명이 각 담당 지역을 매회 방문하여 6월부터 현재까지 180회 이상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지금도 진행 중에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우울 낙상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 교육과 미술치료, 노래 부르기, 율동, 게임,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재미와 함께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마음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생전 처음이고 우리가 이런 걸 언제 또 해보겠느냐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이천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모습에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긴다.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특히 보건의료분야에서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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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6 13: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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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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