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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22일 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세대의 주거개선 활동에 참여했다.

 

대상자는 안흥동 월세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A씨로, 우울증과 당뇨병을 앓고 있는 등 건강 상태를 고려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A씨는 집안에 쓰레기를 쌓아두고 정리를 하지 않은 상태로 오랫동안 열악한 생활을 해왔다.

 

이날 협의체 위원 9명은 이른 아침부터 집안에 있는 많은 쓰레기를 치우고, 사용이 불가능한 전기 기구와 오래된 가구 등을 정리하였다. 곰팡이가 심하게 핀 벽지와 장판은 걷어 내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해 깨끗한 주거공간을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공동위원장인 윤광석 증포동장과 이후성 위원장은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대상자가 이웃들의 따뜻한 도움으로 건강하게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하였으며, 주거개선 사업의 대상자가 된 A씨도 이웃들의 도움에 너무 감사하며, 앞으로 큰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진행하였으며, 앞으로 증포동 지역의 취약계층 2세대를 더 선정해 주거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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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6 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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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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