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교육자 단체가 우수 교육현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25일과 26일 부천을 방문했다.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교육과학부 일반교육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교육자 단체 20여 명은 25일 시각장애인 전문도서관인 해밀도서관을, 26일엔 부천상록학교와 부천시 직업지원센터, 영재교육원 등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장애인 취업문제, 직업 종류, 교육 방법과 인재개발을 위한 교육법 등을 배웠다.
우수 교육현장을 벤치마킹을 위해 한국을 찾은 이들은 27일에는 서울농학교, 서울맹학교를 방문하고 28일에는 잡월드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벤치마킹은 부천시와 한국관광공사 블라디보스톡사무소의 협력사업으로, 양 기관은 향후에도 러시아 관광객 유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블라디보스톡사무소와 협력을 통해 부천시는 지난 5월 블라디보스톡 국제관광박람회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소개와 부천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내년에 열리는 블라디보스톡 의료관광박람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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