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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핸드볼 협회는 지난 26 시청 대회의실에서 남자 핸드볼 실업팀 창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오수봉 하남시장을 비롯해 대한핸드볼협회 정규오 경기국장 등 핸드볼 관계자와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자 핸드볼 실업팀 창단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었다.

패널로 참석한 핸드볼협회 관계자들의 실업팀 창단 필요성 제기를 시작으로 운영에 필요한 재원확보 방안 등의 의견이 제시됐으며, 대한핸드볼협회, 하남시체육회 등에서는 팀 구성 후 지원방안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특히 대한핸드볼협회는 실업팀 창단이 결정될 경우 팀 창단에 필요한 우수 선수선발과 구장사용 등에 대한 협조방안을 내놓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오수봉 시장은 비인기 종목인 핸드볼을 가장 인기 있는 종목으로 만들겠다며 핸드볼 실업팀 창단에 적극 나서고 있어 하남시에서의 핸드볼 실업팀 창단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현재 하남시에는 동부초등학교, 남한중학교, 남한고등학교에 핸드볼 팀이 구성되어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연계되는 실업팀이 창단될 경우 하남시는 핸드볼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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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7 10: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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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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